- 질문수139
- 채택률99.0%
- 마감률99.0%
김보름사건이란 스피드스케이팅에 팀추월이라는 종목이잇어요 팀추월은 3명의 선수가 레이스를하고 1번주자가선수들을이끈후힘이빠지면뒤로빠져서다음주자가이끄는방식으로팀워크를요구하는경기이에요그런데노선영선수가1번주지로팀을이끈후 힘이빠져서 뒤로가면 김보름또는 박지우선수가 팀을이끌면서 같이 속도를맞춰서가야하는데 노선영선수가 뒤로빠지자마자 김보름과박지우가 갑자기 스피드를 내니 당연히노선영선수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선수가 들어온초로 기록이 되는시합에서 김보름은 인터뷰에서 마치 노선영선수가 못햇다는식으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논란이 된것같네요
2018.02.21.
팀워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사례연구에서 실패사례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어서 다시는 같은 팀원을 왕따시키거나 팀내에서 조금 부족한 팀원에 대하여 배려하지 않은 행동을 하면 안된 다는 것을 조기교육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번 사건은 두고 두고 팀워크에 관련된 잘못된 사례로 회자될 것 같습니다.
한 선수에 문제라기 보다는 그런 문화속에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더 소름끼치네요.
빙상연맹 감독 코치가 몰랐을 리도 없고 오리려 "어린 선수들에게 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만에 오버일까요.
남은 선수에 위로는 누구에 몫인가요.
어린 선수들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 몫인가요.
어린 아이들은 언제나 실수가 있습니다.
그 책임은 어른에 몫입니다.
어린 마음에 꾸민 일이라고 하기에는
국가를 대표하는 대표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어른에 책임이 무겁다고 느낍니다.
당한 본인이든 가해자든 어린선수들에게는 모두가 상처일 뿐.
상처준 사람은 없고 상처 받은 어린 선수들 만 있는 거죠.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 만이 서로에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겠죠.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2.21.
훈련 중에 말싸움도 하고
김보름은 빙상연맹이 기대하는 기대주라고
감독이 밀어줘서 자신이 팀의 리더라고 생각하고
맏언니인 노선영을 은근히 무시하는 성향이
있었을것이라 본다.
김보름은 지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기자회견으로 사과하기에는 앞서
팀의 맏언니인 노선영선수에게
먼저 진심어린 사과를 했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터뷰에서 노선영 선수를 만나
사과를 했다는 말은 없다. 방이 달랐나?
여기에서 김보름선수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순위 결승전에서 사과를 했는지
티브 화면으로 전국민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끝내 사과를 안 한다면..
김양에게 들어간 국민 세금이 너무 아깝지 않는가.
2018.02.21.
1. 김보름,박지우선수가 노선영선수를 추월해서 골인
2. 그리고 경기후 인터뷰로 김보름선수가 노선영선수때매졋다고 대놓고 저격
3. 난리남
4. 근대 실제로 노선영선수는 기량이떨어지는편 국대 참가 못하게된다햇을떄도 이승훈들먹이면서 훈련이이랫내 훈련이저랫내 하면서 폭로 분위기 갑분싸
5. 노선영선수가 마지막에 3번쨰로달리겟다고 백철기감독이 말함
6. 근대 노선영선수는아니라함
7. 그런대 감독은 자기혼자만이 들은말이아니라함
8. 폭로전 시작
9. 빙신연맹은 침묵
10. 혼돈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