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한 가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인가?’이다.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3억 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잼잼칩스 청년 사장 윤혁진 대표 역시 20대에 같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재미가 함께하는 꿈’이란 제목으로 청년 갑부 윤혁진 대표의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