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클로저스' '제이' 4차 전직 콘텐츠 업데이트

등록일 2018년07월05일 17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대표 이정헌)이 나딕게임즈(대표 이선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클로저스(CLOSERS)'에서 '제이' 캐릭터의 4차 전직(이하 태스크포스)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검은양 팀 소속 캐릭터 '제이'는 '티나'에 이어 두 번째로 팀 '베테라누스'에 합류한 팀원이 됐다. '제이'는 적진으로 빠르게 돌격해 맨손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근접 공격수로, 기존 캐릭터들과 달리 기술을 사용할 때 스킬 게이지 대신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는 캐릭터다.

 

이와 함께, 근접 격투로 아군을 지원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A', 태스크포스 동료들을 긴급 투입해 적을 제압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A-긴급투입' 등 4차 전직 전용 스킬 2종이 추가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 19일까지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인기 아이템('코스원샷 +13', '정의의 유니온 리그 시그널(이펙트 액세서리)' 등)을 매일 한 개씩 총 5일 동안 선물하고, 7월 12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코스원샷 +12', '알파 이퀄라이저' 등)을 출석 이벤트로 7일간 지급한다.

 

또한 '연무극장'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재료를 모은 '제이' 유저에게 '제이 베테라누스 컴뱃 슈트 (1성)'를 포함한 여러 아이템('제이 베테라누스 너클 (1성)', '베테라누스의 위광' 등)의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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