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이
실속·프리미엄세트 ‘입맛대로’
15일만 휴무… 식당가 정상영업
활용도 높은 상품권 선물로 인기
◆정직하게 만든 ‘초록마을’ 상품으로 소중한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세요.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유기농·친환경 브랜드 ‘초록마을’에서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는 무항생제 한우를 포함해 과일, 양곡&견과&건식, 수산&건어물, 전통한과, 버섯&수삼, 건강식품 등 각 상품군별 베스트셀러 품목을 엄선해 준비했다.
이처럼 안전함을 바탕으로 최상의 맛과 육질을 지닌 ‘초록마을’ 한우가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것 으로 예상된다. ‘초록마을’의 인기 한우 구이용 세트상품은 ‘무항생제 냉장 한우 구이용세트(3호 46만원)’다. 1등급 이상의 등심 2㎏(500gx4)를 비롯해 부채살(300g)+1등급 이상의 제비추리(300g)로 구성되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구워 먹기에 단연 으뜸이다. 또 소의 먹이인 볏짚, 곡류 등을 뜨거운 물에 삶아 낸 쇠죽을 먹여 키운 화식 한우로 구성된 ‘무항생제 화식우 찜갈비세트(27만 9000원)’는 최상의 맛과 육질을 담고 있어 강력 추천한다. 부담없는 가격을 특징으로 한 10만원대의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로는 ‘무항생제 한우 실속세트(1호 13만원)’, ‘무항생제 한우 실속세트(2호 9만9000원)’가 대표적이다. 불고기용, 국거리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다양한 추석 명절 요리에 적합하다.
정성을 담은 포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트를 구성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혼합과일 추천세트 상품으로는 ‘착한농부 혼합과일세트 (1호 6만 7000원~7만 2000원)이 대표적이다. 사과8과(홍로 외)+배6과(원황, 신고)로 구성돼 있으며 초록개런티(초록마을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외부평가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상품)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세트상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착한농부 황금향세트(5만 9000원)’, ‘착한농부 머스크 메론세트 (1호 5만 9000원)’, ‘착한농부 반건시 세트(4만 9000원)’, ‘착한농부 곶감세트 특품(10만원)’ 등 다양한 세트상품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법성포 굴비세트 장줄 (3호 6만 5000원)'는 굴비 20미(1.6㎏이상)로 구성돼 실속세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해 바다에서 잡은 후 배에서 바로 삶아 품질이 좋은 멸치로 구성된 ‘남해바다 멸치세트 실속3종 (3만 9000원)'도 인기가 높다. 국물용(300g), 안주용(300g), 조림용(300g)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급스러운 포장이 눈길을 끈다.
◆좋은 날 품격을 담은 ‘더와인’= 와인 애호가들이 늘고 와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와인코너에는 선물을 고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나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와인에 관한 정보도 부족한 탓에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더와인’ 매장에서는 추석 품격과 합리성을 두루 갖춘 추석 와인 세트를 마련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판매에 돌입했다. 더와인은 인기 선물세트를 구성해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보르도와인 2호(샤또 그라브 뒤 프리베라+샤또 라 바로드리 (프랑스/750ml*2)’를 약 66% 할인된 5만원에 판매한다. 또 ‘칠레와인 1호(마푸체 레세르바 까베네쇼비뇽+마푸체 레세르바 멜롯 (칠레/750ml*2)’를 약 70% 할인된 가격인 3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스페인와인 1호, 브로켈세트, 까뮤 일드레1호, 킹아더Ⅵ 등 인기 와인을 더욱 실속있게 비교·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품격있는 추석 선물, 백화점세이 상품권!= 추석 선물 선택에 있어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백화점세이 상품권을 통해 고마운 분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백화점세이 상품권은 5000원·1만원·3만원·5만원·7만원·10만원·30만원권으로 나뉘며 본관 6층에 위치한 상품권데스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백화점세이 상품권은 선물 받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원하는 상품을 선택 구매하는데 제약이 없고 선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하기에 추석 명절 품격있는 선물의 기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