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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출신 전준영 PD, 훈훈한 외모에 검도까지 “사기캐 엄친아 맞네”

[서울경제] MBC 시사교양국 소속 전준영 PD가 공개한 훈훈한 일상이 화제다.

전준영 PD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검도를 나가야 하는데 바빠서 못 나가고 있다 요새 분노가 자꾸 올리브영 포인트마냥 적립되는데 죽도로 타이어든 뭐든 후드려 패면 해소가 좀 될 거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검도복을 입은 채로 거울을 렌즈 삼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과거 검도대회 수상 트로피 사진을 업로드 했다.

어두운 검도복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한 전준영 PD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능력자다”, “일본 만화 속 나오는 꽃미모다”, “이 형은 진짜 엄청난 사기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준영 PD는 뉴욕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MBC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MBC 입사 전인 종합방송채널 기자 시절부터 수려한 외모와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기자계 엄친아로 불리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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