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 SBS funE | 김재윤 기자]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차태현이 다시 한번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지난 5얼 17일 스페셜 DJ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DJ석에 앉은 차태현은 형 차지현 대표가 제작한 영화를 홍보했다.

차태현은 "'목격자' 좀 실검에 올렸으면 좋겠다. 형이 제작한 영화"라고 말했다. 오는 8월 15일에 개봉하는 '목격자'는 AD406 차지현 대표가 제작한 것.

이어 차태현은 "실검에 오른다면 8월에 다시 '컬투쇼'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고,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조만간 다시 DJ로 꼭 출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