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예고] '대한민국을 흔드는 위험한 이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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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7.24.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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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화요일, 오늘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최근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성 간 혐오 문제를 다룹니다.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극단적인 남성혐오, 여성혐오 문화의 사회 경제적 배경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놓고 4명의 논객이 출연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칩니다.

오늘부터는 정치, 외교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100분 토론'의 새 진행자로 나서며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의 윤김지영 교수와 이은의 변호사,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이택관 교수, 시사평론가 정영진 씨가 토론자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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