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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과거 "인공수정 전 날 남편 외박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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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과거 "인공수정 전 날 남편 외박해 실패"

이아현, 과거 "인공수정 전 날 남편 외박해 실패"

연기자 이아현이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이아현은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품절녀 대표로 출연해 “공들여 준비한 인공수정을 앞 둔 전 날, 남편이 외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컨디션도 중요한데 새벽 6시에 술 마시고 들어왔다”며 인공수정을 실패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진=sbs 제공
이미연 기자 l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