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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랜선라이프' 씬님, 뷰티페스티벌 개최..1인 크리에이터 한계는 없다



[OSEN=박판석 기자] 전국 8도 빵드컵을 통해서 몰입감을 선사한 밴쯔나 VR체험으로 신선함을 선사한 대도서관 그리고 랜선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영향력을 몸소 보여준 뷰티페스티벌을 연 씬님까지 이들의 놀라운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 빵드컵, VR체험, 뷰티페스티벌까지 1인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밴쯔는 영상 편집을 위해서 사무실로 출근했다. 밴쯔는 단순히 먹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 기획을 했다. 밴쯔는 중국에 있는 북한 평양 옥류관 지점을 다녀오기도 했다. 

밴쯔가 기획한 다음 아이템은 유명한 전국 8도 빵집 월드컵. 밴쯔는 전국의 유명 빵집에서 택배로 빵을 받았다. 밴쯔는 땅에 떨어진 슈크림까지도 흡입하면서 보는 사람을 배고프게 했다. 

밴쯔는 배부른 느낌을 싫어한다고 했다. 밴쯔는 "배부른 느낌을 싫어한다"며 "배가 부를 것 같으면 안먹는다. 그래서 먹은게 짜장면 17그릇이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밴쯔가 꼽은 2018 자체 빵드컵 우승 빵은 대구 마약 옥수수빵이었다. 밴쯔는 빵드컵을 마치면서 빵 18개와 우유 1.8L를 먹어치웠다.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야외로 나섰다. 대도서관 부부의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 감독 2명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본부장이 함께 했다. 가볍게 답사를 마친 대도서관과 윰댕 그리고 구성회의를 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본격적으로 VR체험에 돌입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신나게 VR체험에 돌입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신나게 소리지르면서 VR체험을 즐겼다. 두 사람은 공포체험 VR을 하면서 겁에 질렸다. 

VR 게임 대결에서 진 대도서관은 윰댕으로 분장을 했다. 화장을 마친 대도서관은 완벽하게 윰댕으로 변신했다. 밴쯔는 "안예쁘다"라고 말했다. 



씬님은 뷰티크리에이터 최초로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씬님은 "제가 항상 꿈꾸던 일을 이뤘다"고 행복해 했다. 씬님은 무려 8개월간 뷰티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각계각층의 뷰티 크리에이터는 물론 50여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 행사였다. 이 행사에는 하루에 오천명이 참석해서 양일간 만명이 참석했다. 

오프닝 무대에 오른 씬님은 관객들의 환호에 눈물을 흘렸다. 씬님의 사인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을 비롯해 남자와 어머니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씬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평소 절친한 레인보우 지숙이 뷰티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했다. 씬님의 고등학교 동창들 역시 씬님의 성공을 축하했다. 씬님은 행사를 방문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인사를 했다. 뷰티페스티벌의 마지막 코너는 닥터씬님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들을 직접 무대위로 불러서 메이크업을 해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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