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반갑다! 소나기!’ 서울날씨 한때 강한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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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7.28.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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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8일, 폭염이 이어지던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다.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 10∼60㎜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지속시간이 짧아 무더위가 해소되기 어렵겠다.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폭염특보는 계속 이어지겠다.

폭염이 계속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자 어린이들이 비를 맞으며 놀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자 시민들이 주변 시설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자 시민들이 주변 시설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리자 시민들이 주변 시설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소나기 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소나기 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소나기 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맞은 채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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