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결선 내달 14일 열린다

입력2018.07.29.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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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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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 25~26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지역별 최우수상은 서울 히든챔피언(경희대), 부산 COE(창원대), 대구 머니터링(한동대), 광주 신의 한 수(전남대), 대전 불금(한밭대), 수원 지금 이 순간(인천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6개팀과 서울예선 우수상 2개팀 등 총 8개팀은 다음달 14일 서울에서 전국결선을 치른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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