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을 노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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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을 노크하다

Rock and Knock
  • 저자
    박준석
  • 출판
    하나울림
  • 발행
    2011.09.10.
책 소개
『록을 노크하다』는 청자의 입장에서, 가볍지만 진지한 출발에서부터 나아가 마니아에 이르기까지의 경로를 제시하여 록 음악을 잘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등 록의 고전부터 연주 위주의 밴드, 메탈, 개러지 록, 익스트림 메탈, 펑크, 하드코어 등 록 음악의 성격과 밴드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장르별음악
  • 쪽수/무게/크기
    286
  • ISBN
    9788992162340

책 소개

『록을 노크하다』는 청자의 입장에서, 가볍지만 진지한 출발에서부터 나아가 마니아에 이르기까지의 경로를 제시하여 록 음악을 잘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등 록의 고전부터 연주 위주의 밴드, 메탈, 개러지 록, 익스트림 메탈, 펑크, 하드코어 등 록 음악의 성격과 밴드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자신의 열정을 록을 통해 잘 승화시킨 서울대생이 록 입문서를 출간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줄곧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신의 음악임이었음을 저자는 수줍게 밝히고 있다. 포효하듯 울부짖는 로커와 모범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면서 음악을 친구 삼아 곡을 만들고 연주도 하며 중2병과 사춘기의 혹독한 자기성장의 성장통을 극복했다고 한다.
서태지의 가 록일까?
비틀즈가 록음악을 했을까?
아주 쉬운 질문부터 시작을 한다. 록을 듣고 싶긴 한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에게 아주 귀중한 책이다. 음악 중에서도 록음악의 귀를 틔우는 과정을 돕는다. 록이라면 무조건 소리나 지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모습을 어떻게 반영하고, 상업성과의 조화는 어떻게 이루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을 서서히 록의 바다로 이끈다. 가다 보면 얕은 파도부터 심해의 가슴 먹먹함까지 맛보게 될 것이다.

추천사 중에서 (조우석)
우리 시대 어떤 음악을 즐길 것인가
이 시대 어떤 음악을 듣고 즐길 것인가? 대학생이 쓴 록 음악 단행본의 추천사로는 꽤 무거운 질문이다. 음악으로 넘쳐나는 요즘인지라 좀 어리석은 물음으로 들릴 수도 있다. 핸드폰의 컬러링에서, 백화점 매장은 물론 공항 터미널이나 건물 로비의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매일같이 우리는 음악 샤워를 하다시피 하지 않던가. 외양상 음악으로 넘쳐나지만, 속은 공허한 것도 사실이다. 미술·미술사나 철학의 경우 새로운 담론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음악에 관한 한 신통한 무언가가 없다는 점도 뭔가가 수상쩍다.
이 시대 어떤 음악을 듣고 즐길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기에는 사실 타이밍이 썩 좋은 것도 아니다. LP 시대를 한때 기세 좋게 밀어냈던 CD가 그만큼 볼썽사납게 등 떠밀려 급퇴장을 하고 있지 않던가? 세계 음반시장은 인터넷· 모바일 다운로드 시장에 밀려 거의 쑥대밭이다. 음악 환경의 최대 과도기인 지금 진지한 음악은 더 더욱 주목 받지 못하는 구조다.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일부 음악마저 퇴출 위기에 몰려 있다. 그래도, 아니 그래서 더욱 음악에 목마른 우리들이 되물어야 할 질문이 지금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까라는 질문이다.
하나하나 꼽아보자. 우선 댄스 음악이 생각난다. 가장 흔하게 유통되고 귀에 편안하게 감겨오는 음악이다. 가벼운 세태에 적당히 달콤하고 즐거워서 좋다. 그러나 뭔가가 허전하다. 요즘 요란한 K-pop의 경우 너무 ‘얇은 음악’이 아닐 수 없다. 그게 롱런을 하고, 지구촌을 보다 넓게 흔들기 위해서라도 음악적 깊이와 함께 한국적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는 쪽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게 내 판단이다. 댄스 음악이 아니라면 혹시 트로트에 관심이 많으신가? 트로트, 좋다. 우리 가요사에서 의미있는 기능을 수행해왔고 우리 앞 세대들과 삶의 애환을 함께 해왔던 장르가 분명하다. 그렇지만 동시대의 새로운 무엇을 담는 그릇으론 조금은 때가 묻고 낡아 보인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당신이 즐기는 것은 서양 클래식 음악인가? 역시 나쁘지 않겠지만, 유통기간이 끝났다는 게 내 판단이다. 클래식은 18,19세기 근대 시기 서구사회에서 등장했던 아주 독특한 성격의 음악이라는 게 이미 상식이다. 그게 인류 보편의 음악이자, 고급음악이라는 고정관념 내지 억지 주장은 깨진 지 오래이다. 실제로 ‘늙은 음악’이다. 유럽과 미국의 클래식 콘서트홀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이 주축을 이루는데다가, 새로움을 담보한 음악행위는 지난 1세기 내내 거의 없었다.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두각을 나타낸 흥분하지만, 그것도 알고 보면 좀 민망한 일이다. 유통기간이 끝난 클래식에 그쪽 젊은 인력이 몰리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상투 잡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걸 알면서도 그저 열심히 반복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지나간 시대 교양으로서의 음악이라면 나쁘진 않지만, 심히 철모르는 행위에 불과하다. 클래식 음악의 종언 뉴스를 잘 모르면서 여전히 감동하며 듣고 있다는 것은실은 ‘클래식 울렁증’에 다름 아니며, 서구 콤플렉스를 반영할 뿐이다.
재즈? 그것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매력적인 음악이고, 그래서 나 역시 국악과 함께 개인적으로 즐기고 있는 음악이지만 뒷덜미가 허전하긴 마찬가지다. 컨템포러리 재즈가 됐건, 아방가르드 재즈가 됐건 무언가 혁신과 돌파구가 요구된다. 지금 전세계 재즈 신은 비밥 재즈의 전성기인 1950년대의 에너지에 비춰 너무도 쓸쓸해졌다. 남은 건 비서구 지역의 음악과 결합한 에스닉 재즈의 실험 정도이고, 나이 든 재즈 골수 팬들의 회고 취향이 희미할 뿐이다.
이런 와중에 등장한 이 책은 한 젊은이의 록음악 사랑을 담고 있다. 그가 좋아하는 록 음악은 분명 매력이 없지 않다. 일정한 해방적 기능도 있겠고, 1960년대 이후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온 것도 사실이다. 주류를 이룬 파퓰러 음악에 록음악이 에너지와 자양분을 공급해주지 않았다면, 20세기 대중음악의 풍경은 실로 많이 쓸쓸해졌으리라. 물론 이 책에 충분히 자기만의 생각, 잘 정리된 음악적 자기주장이 담겨있다고 보긴 힘들다. 일테면 한국의 젊은이가 왜 록음악을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허전하다. 록음악 안에 담긴 흑인 핵심 DNA를 추출해내 동시대 지구촌 사람들이 즐길만한 이야기로 바꿔주는, 제대로 된 음악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희박하다.
그런 성찰이 없이 록 음악을 반복해 듣거나, 즐기는 것은 그저 습관성 음악감상 행위에 불과하지 않을까? 상식이지만, 록음악의 뿌리는 엄연히 흑인 블루스 음악에 있다. 여기에서 가지를 쳐나간 음악의 하나가 재즈라서 재즈와 블루스는 사촌 음악의 사이다. 중요한 것은 농촌의 흑인이나 도시빈민 흑인을 중심으로 생성된 블루스에는 밑바닥음악 특유의 투박함과 생명력 혹은 활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블루스 필을 살리지 못하는 재즈나 록음악은 습관적 음악으로 추락하기 딱 좋다. 그래서 “블루스가 재즈의 본질”(요하임 베렌트 지음 , 이룸, 2004년)이라는 말이 나오는 데, 그게 상식이다.
블루스 필은 그 음악이 흑인들의 노동요와 현장의 들소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갖게 된 ‘활기의 DNA’에서 나온다. 우리 국악의 민속음악이 갖는 생명력 혹은 활기와 닮은꼴이다. 놀라운 것은 블루스 필은 흑인 교회음악(가스펠),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모두에 핵심 요사라는 점이다. 록음악 역시 마찬가지다. 바꿔 말해 록음악은 흑인 블루스를 보다 강력한 사운드로 바꿨지만, 그 안에 생명력을 잃어버릴 경우 그저 소란한 음악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부정적 에너지에 자기 몸을 태워 자칫 자멸할 수도 있으리라.
2000년대 초입 한국 땅에서 새삼 록음악을 한다는 것은 이런 측면에 대한 충분한 성찰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정체성에 충실한 록음악, 새로움을 담보할 수 있는 싱싱한 음악으로 뻗어갈 수 있다. 만일 그렇게 만 된다면 지구촌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의 보편성을 띄는 것도 의외로 쉬운 일일 수도 있다. 블루스 필이라는 것을 좁게 이해하지 말고 국악 중 민속음악과 너끈히 넘나들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이리라. 오래 전 나는 다소 설익은 주장을 담은 클래식음악 비판서 을 펴냈는데, 이후 생각이 더욱 그쪽으로 달려가고 있다.
반복하지만 흔한 클래식 음악을 반복하거나, ‘얇은 음악’인 우리 시대 대중음악에 마냥 빠져들 경우 공연히 들까불거나 깝치는 소리의 잔치에 몸을 맡기는 결과가 우려된다. 감정 과잉에 몸을 실으며 자기 파괴를 재촉할 수도 있다. 상업주의 회로 속에서 만들어진 그 밥에 그 나물 식의 동어반복을 할 경우 감정의 무기력 상태에 허우적댈 수도 있다. 짜릿한 클라이맥스와 자극 과잉이나 억지 슬픔 따위에 빠지는 것이다. 내가 알기에 그건 기존의 습관화된 음악들이 만들어낸 가짜 마술, 가짜 위안의 액세서리물에 불과하다.
달리 말해 세상의 많은 파퓰러 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란 파편화되고 외로운 근대적 에고(개인)에게 손을 내밀기 위해 만들어진 허구적 음악 장치다. 그런 생각을 가진 나는 재즈와 더욱 친해지고, 록음악과도 더 가까워지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생명력이 있는 우리 시대 음악행위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있다. 이번에 한 젊은이가 펴내는 록음악 교양서를 보면서 나의 이런 생각을 새삼 다듬을 수 있었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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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례
추천사 4
프롤로그 18

1장 록의 고전 23
가. 비틀즈 등장 이전 - 로큰롤의 태동 24
(1) 엘비스 프레슬리와 척 베리 24
(2) 리틀 리처드 Little Richard 26
나. 비틀즈 (The Beatles) 27
(1) 전설이 된 이름 27
(2) 비틀즈 전기 - 아이돌 밴드시절 30
(3) 비틀즈 중기 31
(4) 비틀즈 후기 38
(5) 비틀즈의 음악사적 영향력 39
(6) 골라 듣는 비틀즈 40
다. 브리티시 인베이젼 (British Invasion) 44
(1) 롤링 스톤즈 (The Rolling Stones) : 로큰롤의 대부 45
(2) 더 후 (The Who) : 록 음악의 예술적 발전 49
라. 하드록, 메탈의 태동 52
(1) 레드 제플린이 누구죠? 53
(2) 딥 퍼플 (Deep Purple) 59
마. 블랙 사바스 (Black Sabbath) 와 오지 오스본 (Ozzy Osbourme) 62
(1) 블랙 사바스의 음악 62
(2) 오지 오스본 64

2장 연주 위주의 밴드 67
가. 기타, 록의 꽃 67
나. 대표적인 뮤지션 69
(1) 야드버즈 (Yardbirds) 69
(2)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71
(3) 지미 헨드릭스 (Jimi Hendrix) 74
(4) 에릭 존슨 (Eric Johnson) 79
(5) 제프 힐리 (Jeff Healey) 80
(6) 잉베이 맘스틴과 바로크 메탈 81

3장 메탈 (Metal) 85
가. N. W. O. B. H. M. 86
(1) 주다스 프리스트 (Judas Priest) 88
(2) 아이언 메이든 (Iron Maiden) 91
나. 경쾌한 타락, 가벼워서 좋은 LA 메탈 92
(1) 엘에이 건스 (LA Guns) 94
(2) 건스 앤 로지스 (Guns And Roses) 95
(3) 머틀리 크루 (Motley Crue) 99
(4) 포이즌 (Poison) 100
(5) 스키드 로우 (Skid Row) 102
다. 팝 메탈 (Pop Metal) 103
라. LA메탈과 팝메탈의 후유증 106
마. 스래쉬메탈 (Thrash Metal) 107
(1) 메탈리카 (Metallica) 107
(2) 메가데스 (Megadeth) 117
(3) 슬레이어 (Slayer) 121

4장 너바나(Nirvana)와 얼터너티브(Alternative) 123
가. 새로운 음악을 요구한 시대 123
나. 너바나와 커트 코베인 124
(1) 너바나의 등장 124
(2) 인간 커트 코베인 129
다. 시애틀 그런지 Seattle Grunge 4인방 130
(1) 펄 잼 (Pearl Jam) 130
(2) 사운드 가든 (Sound Garden) 131
(3) 앨리스 인 체인스 (Alice In Chains) 132
라. 포스트 그런지 (Post -Grunge) 133
(1) 크리드 (Creed) 134
(2) 니켈벡 (Nickelback) 134
(3) ETC 135

5장 개러지 록 (Garage Rock) 139
가. 차고의 아이들 139
나. 개러지 리바이벌의 주자들 141
(1) 스트록스 (The Strokes) 141
(2) 악틱 몽키스 (Arctic Monkeys) 144
(3) 화이트 스트라입스 (The White Stripes) 146
(4) 하이브스 대 바인스 The Hives vs. The Vines 147
(5) 프란츠 퍼디난드 (Franz Ferdinand), 하드 파이 (Hard-Fi) 149
(6) 리버틴스 (The Libertines) 151
(7) 크립스 (The Cribs), 쿡스 (The Kooks) 152

6장 익스트림 메탈 (Extreme Metal) 155
가. 익스트림메탈의 생성 155
나. 데스 메탈 (Death Metal) 157
(1) 브루털 데스 메탈 (Brutal Death Metal) 159
(2) 멜로딕 데스 메탈 Melodic Death Metal 160
다. 블랙 메탈 (Black Metal) 167
(1) 패스트 블랙 메탈 (Fast Black Metal) 169
(2) 심포닉 블랙 메탈 (Symphonic Black Metal) 171
(3) 로 블랙 메탈 (Raw Black Metal) 179
라. 고딕메탈 (Gothic Metal) 181
(1) 파라다이스 로스트 (Paradise Lost) 182
(2) 마이 다잉 브라이드 (My Dying Bride) 184
(3) 에스테틱 피어 (Estatic Fear) 185
(4) 라크리모사 (Lacrimosa) 186
(5) 라크리마스 프로펜데레 (Lacrimas Profundere) 187
(6) 현대적인 고딕메탈 밴드들 188

7장 펑크 (Punk) 191
가. 유쾌한 반항 191
나. 펑크 록의 롤 모델 193
(1)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193
(2) 클래쉬 (The Clash) 194
다. 네오펑크 (Neo-Punk) 195
(1) 그린 데이 (Green Day) 195
(2) 오프스프링 (Offspring) 196
(3) 블링크182(Blink182) & 썸41(Sum41) 197
(4) ETC - 팝펑크 (Pop Punk) 200
(5) 조선 펑크 (Korean Indie Punk) 201

8장 하드코어(Hardcore) 204
가. 용어의 혼동 204
나. 서태지는 하드코어였나? 204
다. 하드코어 밴드들
(1) 어그노스틱 프론트 (Agnostic Front) 209
(2) 식 오브 잇 올 (Sick Of It All) 210
(3) 바이오해저드 (Biohazard) 211
(4) 매드볼 (Madball) 213
(5) 헤이트브리드 (Hatebreed) 214

9장 메탈코어 (Metal Core) 218
가. 브랜드 뉴 에비니스 (Brand New Heaviness) 218
나. 메탈코어 밴드 220
(1) 킬스위치 인게이지 (Killswitch Engage) 220
(2) 램 오브 갓(Lamb Of God) 222
(3) 쉐도우스 폴(Shadows Fall) 224
(4) ETC 226

10장 이모코어(Emocore) / 이모펑크(Emopunk) 232
가. 이모션 앤 하드코어 (Emotion & Hardcore) 부조화의 조화 232
나. 밴드들 233
(1) 포이즌 더 웰 (Poison The Well) 233
(2) 마이 케미컬 로맨스 (My Chemical Romance [MCR]) 234
(3) 더 유즈드 (The Used) 235
(4) 핀치 (Finch) 236
(5) 겟 업 키즈(Get Up Kids), 서스데이(Thursday), 대쉬보드 컨페셔널(Dashboard Confessional) 237

11장 뉴메탈 (Nu-Metal) 239
가. 오버뷰 239
나. 성격 240
다. 뉴 메탈 밴드들 241
(1)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RATM]) 241
(2) 콘 (Korn) 244
(3) 림프 비즈킷(Limp Bizkit) 249
(4) 시스템 오브 어 다운 (System Of A Down) 252
(5) 슬립낫(Slipknot) 254
(6) 린킨 파크(Linkin Park) 257
(7) ETC 261

12장 인더스트리얼 록/메탈(Industrial Rock/Metal) 264
가. 인더스트리얼과 마릴린 맨슨 264
나. 인더스트리얼 메탈 밴드 268
(1) 미니스트리(Ministry) 268
(2)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269
다. ETC 270

에필로그 : 대한민국 록의 변명 273
가. 현상 273
나. 왜 문제인가 274
다. 대중적 인기를 얻은 록 음악도 있었다 275
라. 우리나라에선 왜 안 될까 277
(1) 일반적인 이야기 277
(2) 공급자 측면 278
(3) 소비자 측면 280
(4) 록 음악의 환경 282
마. 대책 283
(1) 긍정적인 흐름 283
(2) 실력 있는 아이돌 밴드는 진정 불가능한가? 284
(3) 장르의 경계에 서 있어라 285
바. 마무리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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