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가수 김범룡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가챵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김범룡은 196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살임에도 불궇고 최근 ‘콘서트7080’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범룡은 1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변치 않는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설명했다.

김범룡은 “건강관리를 너무 안 해 한 번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범룡은 “그 때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쉬었다. 단식을 7년 동안 1년에 한 번씩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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