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홍정욱이 미국에서 법과 대학이나 대학원(인물조사하니 스탠포드 법과대학원이라고 나오네요)을 나오면 해야할 일이 법조계 시험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봐서 한국에서 변호사생활을 하려면 필수가 되겠지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그나라에서 통용되려면 해당 국가의 면허증을 보유해야 가능합니다.

책을 펴냄은 자신을 알리는 가장 좋은 수단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본질적인 것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스탠포드나 하버드등을 나오면 성공을 보장한다는 인상을 가지면 안됩니다.

줄리어드 음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줄리어드 같은 경우는 70퍼센트가 실업자입니다. 하버드는 미국에서 서울대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다 취직합니까? 취직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서울대도 대학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대학 간판 하나땃다고 위대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업적이 있다도 아닙니다. 남들 나오는 대학 보다 조금 이름있는 거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대학나오는 것보다 곱절의 노력이 들었다고 생각해서 업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드는 노력에 얻는 이름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질 적인 업무능력으로 보면 그렇게 업적이라고 말할 것은 아닙니다.

신이 보기에 도토리 키재기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홍정욱은 대통령이 되려면 오바마 같이 정치경력을 쌓고 일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상이 없는 이상 그런 이상이 선거하는 대중에 와 닿지 않는 이상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어떤 방식도 없는 이상 남들과 별 다를 바 없는 이상을 가진다면 그리고 시류에 편승하여 부동산이미지에 싣는 다면 일시적인 지역구에서 부동산오르는 것에 편승하여 당선했지만 오래 가지는 못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대학을 나왔다고 성공햇다고 말하는 것은 남들 다 나오는 대학 나와서 일찌 감치 성공이란 마크를 달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뭘 모르는 애송이라고 여깁니다. 특히 왠만한 대학 나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면 대학은 아주 좋은 대학과 좋은 대학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실제 알고 보면 대학나온거에 불과하다는 말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