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뷔페를 찾았다.

‘밥블레스유’는 지난 2일 방송에서 뷔페를 찾아, 개그우먼 김숙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공개된 ‘밥블레스유’ 뷔페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기념일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밥블레스유’ 최화정과 이영자는 뷔페에서 자신만의 공략법에 대해 살짝 공개했다.

최화정은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자켓 안에 등이 파인 블라우스를 입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이날 뷔페를 위한 ‘고무줄 바지’를 생일선물로 받기도 했다.

뷔페를 찾은 최화정은 음식을 담다 너무 수북이 쌓아 주위의 시선이 느껴질 때는 그릇을 살짝 들어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젓가락 2짝을 사용하는 내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육류용과 생선용의 젓가락을 구분해 맛을 서로 저해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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