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JUSTI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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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JUSTICE) 1

정식 한국어판
  • 저자
    짐 크루거
  • 그림
    알렉스로스,더그 브레이스웨이트
  • 번역
    정지욱
  • 출판
    시공사
  • 발행
    2008.07.07.
책 소개
정의를 실현하는 범죄 집단이 등장했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LA)의 멤버들이 세계 최고의 슈퍼 히어로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전설적인 업적을 남겨오던 그들은 같은 목표 아래 모인 집단이 자신들 하나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지금, 이 시대 가장 위험한 범죄의 주동자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JLA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위대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놀라운 계획과 함께! 이 책은 '만일 JLA 멤버들이 하나둘씩 제거되면 이 세상은 멸망의 순간을 피할 수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설정에서 시작되는 작품으로, 《KINGDOM COME》, 《MARVELS》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화가 알렉스 로스가 스토리 작가 짐 크루거, 펜슬러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와 팀을 이루어 DC 코믹스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캐릭터들을 데리고 꿈에서나 바라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2편의 이슈를 4편씩 나눠 전3권으로 묶어내고 권마다 방대한 캐릭터 소개와 러프 스케치, 연필그림 사본까지 첨부하였다. 알렉스 로스, 짐 크루거 그리고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의 기막힌 팀플레이는 DC의 히어로들을 스펙터클한 이야기 전개 속에 3차원적인 이미지로 선사하고 있다. 〈제1권〉 [양장본]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SF/판타지
  • 쪽수/무게/크기
    2100g167*257*0mm
  • ISBN
    9788952752307

책 소개

정의를 실현하는 범죄 집단이 등장했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LA)의 멤버들이 세계 최고의 슈퍼 히어로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전설적인 업적을 남겨오던 그들은 같은 목표 아래 모인 집단이 자신들 하나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지금, 이 시대 가장 위험한 범죄의 주동자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JLA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위대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놀라운 계획과 함께!

이 책은 '만일 JLA 멤버들이 하나둘씩 제거되면 이 세상은 멸망의 순간을 피할 수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설정에서 시작되는 작품으로, 《KINGDOM COME》, 《MARVELS》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화가 알렉스 로스가 스토리 작가 짐 크루거, 펜슬러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와 팀을 이루어 DC 코믹스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캐릭터들을 데리고 꿈에서나 바라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2편의 이슈를 4편씩 나눠 전3권으로 묶어내고 권마다 방대한 캐릭터 소개와 러프 스케치, 연필그림 사본까지 첨부하였다. 알렉스 로스, 짐 크루거 그리고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의 기막힌 팀플레이는 DC의 히어로들을 스펙터클한 이야기 전개 속에 3차원적인 이미지로 선사하고 있다. 〈제1권〉 [양장본]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여기, 세계 최고의 영웅들이 있다!

루터, 리들러, 브레이니악, 치타, 고릴라 그라드, 비자로, 블랙 만타, 포이즌 아이비, 스케어크로우, 캡틴 콜드….

당신이 기대했던 빛나는 영웅의 예가 아니라고? 놀라지 마시라. 이 시대 가장 위험한 범죄 주동자들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LA)가 이제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위대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놀라운 계획을 품고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행만을 일삼던 그들의 선포에 JLA 멤버들은 당황하고 있지만, 온 세상에 숭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적어도 지금 현재로서는 말이다. 그러나 그 변화에 사악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진정한 영웅들만이 그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테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마샨 맨헌터, 호크맨, 아톰, 그린 애로우 같은….

그렇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적들로부터 인류를 지켜낼 마지막 희망이자, 진정한 영웅이다. 그런데 여기서 두려운 일 한 가지…. 만일 JLA 멤버들이 하나둘씩 제거되면 이 세상은 멸망의 순간을 피할 수 없는 게 아닐까?

이와 같은 설정에서 시작되는 작품 《저스티스》는 《KINGDOM COME》, 《MARVELS》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화가 알렉스 로스가 스토리 작가 짐 크루거, 펜슬러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와 팀을 이루어 DC 코믹스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캐릭터들을 데리고 꿈에서나 바라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2편의 이슈를 4편씩 나눠 전3권으로 묶어내고 권마다 방대한 캐릭터 소개와 러프 스케치, 연필그림 사본까지 첨부한 환상적이고 새로운 작품 《JUSTICE》. 이 완벽한 트리오의 기막힌 팀플레이는 DC의 히어로들을 스펙터클한 이야기 전개 속에 3차원적인 이미지로 선사하고 있다.

추천의 말
위대한 그림과, 보다 순수했던 예전의 만화를 원하는 팬들은 《JUSTICE》를 외칠 것이다.
_Atlanta Journal Constitution

로스의 색감이 브레이스웨이트의 연필 스케치 위에 내려앉은 결과는 극도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그리고 드라마가 있는 역동적 회화이다.
_The Washington Post

《JUSTICE》는 로스의 가장 인상적인 작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_Boston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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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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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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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루거
글작가
글 짐 크루거프리랜서 작가 겸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 제작가가 되기 전에 마블 코믹스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냈다. 그의 작품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The Clock Maker》와 《Micronauts》, 벌리맨 엔터테인먼트의 《The Matrix Comics》, 그리고 다크호스 코믹스의 《Foot Soldiers》, 《Galactic》, 《Star Wars》가 있다. 크루거는 알렉스 로스와 합작하여 마블에서 여러 편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Earth X》, 《Universe X》, 《Paradise X》가 그것이다. 만화 스토리 외에도 크루거는 뉴욕 독립영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그들은 용일 수도 있다(They Might Be Dragons)》의 시나리오를 써서 직접 감독과 제작을 맡았고, ‘립페스트 2006’에서 《일레븐(Eleven)》을 감독했으며 지금은 자신이 감독하는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또한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첫 소설 《프랭킨센스 몬스터와 크리스마스 유령이야기(The Frankincense Monster and Haunted Christmas Stories)》를 탈고했다. 크루거는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26 Soldiers’의 대표이자 발행인이다. 채색 알렉스 로스시카고에 있는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아트(the American Academy ot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그 후 만화계에 들어서기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기술을 닦았다. 그의 미니시리즈 《Marvels》(마블 코믹스, 1993년)를 통해 만화에 회화적인 기법을 성공적으로 접목하였다. 이후 그는 마찬가지로 성공적이었던 《KINGDOM COME》(DC 코믹스, 1996년)을 제작했다. 이 베스트셀러들로 인해 여러 개의 상을 받고 호평을 얻은 로스는 만화라는 영역에서 대담한 실험을 거듭해 그림 작가와 스토리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버티고에서 그린 미니시리즈 《UNCLE SAM》(1997년), 마블 코믹스에서 그린 여러 개의 프로젝트들 《Earth X》, 《Universe X》, 《Paradise X》와 DC의 아이콘인 캐릭터들에 포커스를 맞춘 여섯 개의 대형 그래픽 노블 《THE WORLD'S GREATEST SUPER-HEROES》컬렉션 등의 작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자신의 만화를 소개했다. 2003년, 칩 키드가 쓰고 디자인한 《Mythology》(판테온북스)에서는 로스가 DC에서 10년 동안 했던 작업이 회고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그는 DC에서 12개 파트로 구성된 맥시시리즈 《JUSTICE》를 그렸다. 현재 일리노이 거주. 데생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잉글랜드 런던 출신으로 마블 UK를 통해 17세의 나이에 만화계에 데뷔했다. 얼마 후 그는 미국의 만화 출판사와 일하게 되었으며 그 첫 작업은 DC 코믹스의 《DOOM PATROL》이슈의 연필 데생 작업을 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브레이스웨이트는 우아한 연필 데생으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애로우, 그리고 JLA 같은 DC의 인기 캐릭터들을 그려냈다. 또한 그는 마블의 《Punisher》시리즈의 연필 데생을 맡기도 했다.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와 함께한 그의 첫 합작품은 마블의 《Universe X》, 《Paradise X》인데 그 작품들에서 그는 마블의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연필로 그렸다. DC에서는 《JUSTICE》를 맡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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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루거
글작가

글 짐 크루거프리랜서 작가 겸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 제작가가 되기 전에 마블 코믹스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냈다. 그의 작품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The Clock Maker》와 《Micronauts》, 벌리맨 엔터테인먼트의 《The Matrix Comics》, 그리고 다크호스 코믹스의 《Foot Soldiers》, 《Galactic》, 《Star Wars》가 있다. 크루거는 알렉스 로스와 합작하여 마블에서 여러 편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Earth X》, 《Universe X》, 《Paradise X》가 그것이다. 만화 스토리 외에도 크루거는 뉴욕 독립영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그들은 용일 수도 있다(They Might Be Dragons)》의 시나리오를 써서 직접 감독과 제작을 맡았고, ‘립페스트 2006’에서 《일레븐(Eleven)》을 감독했으며 지금은 자신이 감독하는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또한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첫 소설 《프랭킨센스 몬스터와 크리스마스 유령이야기(The Frankincense Monster and Haunted Christmas Stories)》를 탈고했다. 크루거는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26 Soldiers’의 대표이자 발행인이다. 채색 알렉스 로스시카고에 있는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아트(the American Academy ot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그 후 만화계에 들어서기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기술을 닦았다. 그의 미니시리즈 《Marvels》(마블 코믹스, 1993년)를 통해 만화에 회화적인 기법을 성공적으로 접목하였다. 이후 그는 마찬가지로 성공적이었던 《KINGDOM COME》(DC 코믹스, 1996년)을 제작했다. 이 베스트셀러들로 인해 여러 개의 상을 받고 호평을 얻은 로스는 만화라는 영역에서 대담한 실험을 거듭해 그림 작가와 스토리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버티고에서 그린 미니시리즈 《UNCLE SAM》(1997년), 마블 코믹스에서 그린 여러 개의 프로젝트들 《Earth X》, 《Universe X》, 《Paradise X》와 DC의 아이콘인 캐릭터들에 포커스를 맞춘 여섯 개의 대형 그래픽 노블 《THE WORLD'S GREATEST SUPER-HEROES》컬렉션 등의 작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자신의 만화를 소개했다. 2003년, 칩 키드가 쓰고 디자인한 《Mythology》(판테온북스)에서는 로스가 DC에서 10년 동안 했던 작업이 회고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그는 DC에서 12개 파트로 구성된 맥시시리즈 《JUSTICE》를 그렸다. 현재 일리노이 거주. 데생 더그 브레이스웨이트잉글랜드 런던 출신으로 마블 UK를 통해 17세의 나이에 만화계에 데뷔했다. 얼마 후 그는 미국의 만화 출판사와 일하게 되었으며 그 첫 작업은 DC 코믹스의 《DOOM PATROL》이슈의 연필 데생 작업을 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브레이스웨이트는 우아한 연필 데생으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애로우, 그리고 JLA 같은 DC의 인기 캐릭터들을 그려냈다. 또한 그는 마블의 《Punisher》시리즈의 연필 데생을 맡기도 했다.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와 함께한 그의 첫 합작품은 마블의 《Universe X》, 《Paradise X》인데 그 작품들에서 그는 마블의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연필로 그렸다. DC에서는 《JUSTICE》를 맡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