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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고승우, 11세 연하 김지연의 남친룩 스타일링으로 완벽 변신 "꾸안꾸 스타일"

러브캐처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고승우가 김지연의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변신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는 러브맨션의 다섯째 날이 그려졌다.

여성 출연자들은 챌린지로 받은 금액 안에서 남성 출연자들을 변신시키는 남친룩 스타일링을 맡았다. 김지연과 고승우는 이동하며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11살의 나이차를 가진 두 사람은 세대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승우는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을 물었다. 김지연은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며 이민호를 뽑았다. 이어 그는 고승우의 첫인상에 대해 “신경쓰지 않은 패션 때문에 PD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며 김성아는 털털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였다. 이채운은 묵묵히 김성아의 스타일에 따라 옷을 갈아입었다. 고승우는 김지연의 스타일링으로 평소 자신의 스타일과 전혀 다른 트렌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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