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 궁금하다, 엘불리 ‘비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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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7.19. 오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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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패밀리 밀-엘불리 페란 아드리아의 가정식 레시피
페란 아드리아 지음, 이용재 옮김/세미콜론·3만3000원


2011년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전세계 미식가들이 탄식한 스페인의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 엘불리. 엘불리의 대표 쉐프 페란 아드리아가 직원 75명과 매일 함께 먹었던 저녁 식사 레시피를 담은 <패밀리 밀>을 냈다. 가장 혁신적인 요리사가 만든 가장 일상적인 음식은 어떤 맛일까?



베샤멜 소스로 맛을 낸 콜리플라워. 사진 세미콜론 제공


볼로냐식 파스타. 사진 세미콜론 제공
통닭구이와 감자채 튀김. 사진 세미콜론 제공


메추리와 쿠스쿠스. 사진 세미콜론 제공


초콜릿 쿠키. 사진 세미콜론 제공


꿀과 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사진 세미콜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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