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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과 이영자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화정은 나이를 무색게 하는 수영복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SNS 캡처]

한편, 최화정은 프로필상 1961년생으로 올해 58살이다.

이에 환갑을 앞둔 최화정 나이에 이목이 쏠리며 군살 없는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밥블레스유' 방송에서 송은이가 "기립근이 살아있다"고 칭찬하자 최화정은 "나 PT 받잖아"라며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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