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오는 20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는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매장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보조배터리, 셀카봉, 스마트링, 탁상용거치대 등이 포함된 모바일 악세서리 10종 세트가 제공된다.
예약 고객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 중 한 곳을 선택해 개통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일인 24일보다 3일 빠른 21일에 단말기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자랜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노트9 999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에서 갤럭시노트9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999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갤럭시노트9 999 이벤트’ 1등 1명에게는 유럽 9일 2인 여행권, 2등 2명에게는 갤럭시노트9, 3등 50명에게는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4등 100명에게는 샤오미 미밴드2, 5등 846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wrcmania@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ng?type=nf190_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