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1~1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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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1~10 세트 - 전10권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생각하는 힘’ 시리즈
  • 저자
    김서형
  • 출판
    살림출판사
  • 발행
    2018.05.15.
책 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번에는 제1권 『빅히스토리』에서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까지 주로 고대의 역사를 다룬 열 권이 먼저 첫선을 보이고 이어 올해 50권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 속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세계사/문화
  • 쪽수/무게/크기
    152*210*15mm
  • ISBN
    9788952273635

책 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번에는 제1권 『빅히스토리』에서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까지 주로 고대의 역사를 다룬 열 권이 먼저 첫선을 보이고 이어 올해 50권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 속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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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사에 대한 무지는 어리석은 국민을 양산한다.

인류의 표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청소년기부터 알아야 한다는

살림출판사의 의지와 강권이 시작된다!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사유하는 힘을 키워주는 세계사 독서 프로젝트.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번에는 제1권 『빅히스토리』에서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까지 주로 고대의 역사를 다룬 열 권이 먼저 첫선을 보이고 이어 올해 50권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 속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입시 공부만 잘하는 바보’를 넘어서…

역사 교육에 새 지평을 열다



우리의 역사교육은 한국사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 일례로 학생들에게 ‘역사’ 속 유명한 인물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이순신, 세종대왕, 을지문덕, 김구 등 주로 ‘한국사’에 등장하는 인물만 생각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한국사’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것이다. 세계는 이미 글로벌화되었지만 우리의 역사교육은 여전히 한반도라는 좁은 틀 안에 갇혀 있다.

또 역사교육은 암기 위주의 공부 방식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이 문제는 꾸준히 지적받아왔으나, 입시제도 자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 학교 공부도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결국 학교와 사회는 ‘입시 공부만 잘하는 바보’를 반복해서 낳고 있다. 외운 내용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게 하는 교육 환경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가 나올 수 있겠는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마침내 살림출판사와 역사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이 ‘다급함’과 ‘의무감’으로 머리를 맞댔다. 역사교육의 답보 상태를 뚫어줄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랜 고민과 애정을 쏟은 끝에 '세계사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세계사컬렉션'은 청소년들에게 좁은 한국사에서 넓은 세계사로 역사적 시각을 확장시키고, 수동적인 암기 능력이 아닌 능동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부디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뿐 아니라 공자, 키루스 대제, 알렉산드로스, 진 시황, 티무르에게서도 21세기를 살아갈 풍부한 지혜와 현명한 창조력을 얻길 희망한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기존 역사 서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사 서술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하다!



지금까지의 세계사 서술은 보통 전통적인 시대 구분 방식을 따랐다. 시간의 순서에 따라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나누는 식이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편의상 역사적인 단계를 설정한 것일 뿐이지, 사실 과거의 시간이란 이렇게 무 자르듯이 나눌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때문에 과거를 이해하는 방식이 심하게 왜곡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양에서 비롯된 고대-중세-근대-현대라는 역사 발전 단계를 동양이나 제3세계에 억지로 적용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이다.

그동안 세계사 서술은 지역에 따라 크게 서양사와 동양사로 나누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사의 8할 이상은 서양사인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세계사=서양사’라는 인식이 아직도 잔존하고 있다. 이러한 서양 중심적인 세계사 서술에 대한 비판이 일자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서는 동양사의 비중을 높였지만, 동양사 안에서도 중국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물론 세계사를 이끈 주도 세력이 역사의 중심을 이루는 게 맞지 않느냐는 비판이 제기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각 지역에서 발생한 고유의 문화가 어느 중심부에 허리케인처럼 휘말려 들어가는 식의 역사 서술도 온당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우리가 배우는 세계사가 오로지 승자만의 역사여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역사 서술, 즉 세계사 서술 방식 자체도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매우 중요한 역사교육이다. 따라서 '세계사컬렉션'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기존의 세계사 서술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서술을 시도했다. 전체적으로 시간의 순서를 따르되, 고대·중세·근대·현대의 구분 방식은 지양했다. 또 유럽이나 중국 중심의 서술 체계를 과감히 버리고 역사 속의 다양한 문명을 50권 안에 균형 있게 소개하고자 노력했으며, 주제 선정도 획일적인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을 추구했다.



획일적인 세계사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깨닫게 하는

50권 테마 세계사 구성!



우선 '세계사컬렉션'의 선두에 선 『빅히스토리』에서는 ‘세계사는 인간의 역사’라는 인간 중심주의적인 역사관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을 강조했다. 『세계사를 보는 눈』에서는 세계사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교류를 통해 발전해온 역사라는 점을 내세우며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동남아시아의 역사』 『제3세계 운동』에서는 세계사 속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지역의 역사를 다루었다. 또한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바울, 크리스트교의 전파자』 『강희제로 본 중국』처럼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기도 했고, 『도자기로 본 세계사』 『클래식 음악으로 본 세계사』 『과학기술로 본 인류의 역사』『지리로 본 세계사』처럼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세계사를 재구성해보기도 했다.

한편 한국사는 세계사의 일부로 포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역사 수업 시간에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구분해서 배운다. 이러한 교육 자체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서로 별개의 이야기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세계사라는 거대한 강의 도도한 흐름 속에 한국의 역사도 다른 나라와 문명처럼 하나로 흘러갔다. '세계사컬렉션'은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 『세계사로 본 ‘임란’ 7년 전쟁』『동아시아 근대 세계의 형성』 『일본의 대륙 진출』 『한식으로 본 세계사』 등에서 세계사 속에 한국사가 어떤 위치에 있었고, 다른 나라나 문명과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와 같이 '세계사컬렉션'에서 시도한 다양하고 폭넓은 세계사 서술은 청소년들에게 승자 중심의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세계사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의 다양성과 각 문화의 고유성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배움터가 될 것이다.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데 세계사 공부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가 다름 아닌 여기에 있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 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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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빅히스토리』

2권 『고대문명의 탄생』

3권 『에게·그리스문명·로마제국』

4권 『중국 고대사의 문을 열다』

5권 『제자백가 사상』

6권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7권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8권 『고대인도왕국·무굴제국』

9권 『진·한제국』

10권 『세계사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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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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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글작가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역사 교육, 문화유산 교육, 박물관 교육 등이다. 저서로 『소통으로 만드는 역사교육』 『역사교육 새로 보기』가 있으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1』 『세계사를 보는 눈』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다. 공저로 『사회갈등과 역사교육』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 『기억과 전쟁』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디지털 시대, 역사·박물관 교육』 등이 있으며,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를 번역했다.
윤영내
글작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역사에 빠져 역사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사편지 생각책』을‘ 생각샘’들과 함께 만들었다.
최현우
글작가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고,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역사교육과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능인고를 거쳐 현재 동명여고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한국 역사교육의 연구동향』『EBS 수능특강 세계사』 집필에 참여했으며, 「共同歷史敎材の開?と‘東アジア史’の誕生」「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재외연구원제도 운영과 추이」「국사교육에서『 조선왕조실록』의 활용 실태와 방안」「시민 교육의 관점에 본 한국사 교과서의 사회 구성원 지칭 방식과 한국사 교육의 방향」 등의 글을 썼다.
이근혁
글작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고등연구실습원(E´cole Pratique des Hautes E´tudes)에서 서양사 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최승아
글작가
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오! 이런, 이란』을 출간했다.
김상기
글작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중학교에서 근무하던 중에 서울대 역사교육과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선 후기 사회경제사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동양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심원섭
글작가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인문대학원 국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지금은 신일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역사(중학교)』 교과서 1·2,『세계사(고등학교)』교과서, 『두런두런 한국사』, EBS 수능교재의 집필진으로도 활동했다.
김칠성
글작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안양 백영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고대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지만,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보려고 노력하며 세계사 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등학교 세계사』(금성교과서, 공저)를 집필했고, 주요 논문으로는 「고등학교 세계사 교육의 문제와 교과서 서술의 개선 방안 모색」 「(서평)『몸젠의 로마사 제1권: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읽기」 「프린키파투스 체제 성립기의 로마 급수 정책 연구」 등이 있다.
정동연
글작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지금은 신서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등을 집필했다.
김서형
글작가
인하대학교 프런티어 학부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현재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의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최초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과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2010~2014)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전 회장인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의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의 국내 도입을 통해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해왔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연례 컨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여러 공공 기관과 대학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강연을 해왔다. KBS , MBC 라디오 등의 방송 출연과 여러 매체에 칼럼 연재 그리고 tvN 자문 등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Teaching Bing History》(공저),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공저),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공저), 《초등학생을 위한 빅히스토리》, 《Fe 연대기》, 《그림으로 읽는 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인류역사의 기원》,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6가지 백신이 세계를 바꾸었다》, 《명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명화로 읽는 여왕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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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글작가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역사 교육, 문화유산 교육, 박물관 교육 등이다. 저서로 『소통으로 만드는 역사교육』 『역사교육 새로 보기』가 있으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1』 『세계사를 보는 눈』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다. 공저로 『사회갈등과 역사교육』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 『기억과 전쟁』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디지털 시대, 역사·박물관 교육』 등이 있으며,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