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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이 푸드 크리에이터? 직접 만든 '탕후루' 눈길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새로운 채널을 오픈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출처=JTBC 랜선라이프]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푸드 채널을 오픈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대도서관은 야심차게 '푸드' 콘텐츠에 도전에 나섰다. 그는 본격적인 신규 채널 오픈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대도서관은 "글로벌을 겨냥하기 위해 푸드 채널을 오픈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대도서관은 중국 대표 간식 '탕후루'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탕후루 모양뿐 아니라 반려견 모양의 탕후루를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뛰어난 언변과 달리 어딘가 어설픈 손놀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윰댕은 대도서관이 만든 탕후루로 먹방을 만들었다. 부부 크리에이터의 장점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ASMR을 통해 바삭한 소리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윰댕은 "겉은 바삭한데 속에는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있어 맛있었다"고 맛을 표현했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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