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시 아키히토의 『메이드 인 어비스』 제5권. 더 깊은 심계 6층을 향해 빅홀 '어비스' 탐굴을 지속하는 리코와 레그, 그리고 나나치. 전선기지에 도착한 세 사람 앞을 유유히 막아선 건 여명경 본도르드였다. 사력을 다해 쓰러뜨리려는 레그. 그러나 본도르드의 힘은 압도적이었다. 한편, 리코 일행과 함께 모험하기를 절실히 바라던 푸르슈카였으나 허무하게도 본도르드의 무시무시한 실험의 대상이 되고 마는데…. 애정과 증오가 뒤섞인 대모험활극!
츠쿠시 아키히토의 『메이드 인 어비스』 제5권. 더 깊은 심계 6층을 향해 빅홀 '어비스' 탐굴을 지속하는 리코와 레그, 그리고 나나치. 전선기지에 도착한 세 사람 앞을 유유히 막아선 건 여명경 본도르드였다. 사력을 다해 쓰러뜨리려는 레그. 그러나 본도르드의 힘은 압도적이었다. 한편, 리코 일행과 함께 모험하기를 절실히 바라던 푸르슈카였으나 허무하게도 본도르드의 무시무시한 실험의 대상이 되고 마는데…. 애정과 증오가 뒤섞인 대모험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