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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숴염, 용문사서 가족건강 기원 “내 장난감도” 천진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숴염의 기도가 ‘어서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16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이날 네팔 가족은 천년고찰 용문사를 찾아 진심을 다해 기도를 올렸다.

수잔이 사촌 조카 숴염에게 물은 건 어떤 소원을 빌었느냐는 것. 숴염은 “비오지 말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할머니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라고 밝혔다.

숴염은 또 “너를 위해선 뭘 해달라고 했나?”라는 질문에 “장난감이 갖고 싶다고 했다”라 답하는 것으로 천진함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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