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의 훈남 남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향은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소향의 집은 화사한 핑크빛 침실을 비롯해 파스텔톤으로 이뤄졌고 신혼집답게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적 닮은꼴 남편 사진도 공개한 소향은 “남편은 드러머고 음반 프러듀서를 같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향은 1996년 노래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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