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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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심청

키르기스스탄어로 읽는 한국동화
  • 저자
    김은주,박지윤
  • 그림
    김은주
  • 출판
    아시안허브
  • 발행
    2018.08.30.
책 소개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 “효녀심청” 아시안허브의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은 결혼이주여성이 선주민과 한국 전래동화를 재구성하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번역가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동화는 한국어와 키르기스스탄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언어교육과 기르키스스탄에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심학규와 그의 딸 심청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심 봉사가 우연히 스님을 만나 부처님에게 쌀 삼백 석을 바치고 기도하면 눈을 보일 수 있을 거란 얘기를 듣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심청은 뱃사람들이 쌀 삼백 석에 바다에 바칠 젊은 여자를 구한 다는 소식에 바다에 바치기로 결심을 하게 되는데…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학습/학습만화
  • 쪽수/무게/크기
    360g183*259*0mm
  • ISBN
    9791186908471

책 소개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 “효녀심청”

아시안허브의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은 결혼이주여성이 선주민과 한국 전래동화를 재구성하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번역가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동화는 한국어와 키르기스스탄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언어교육과 기르키스스탄에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심학규와 그의 딸 심청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심 봉사가 우연히 스님을 만나 부처님에게 쌀 삼백 석을 바치고 기도하면 눈을 보일 수 있을 거란 얘기를 듣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심청은 뱃사람들이 쌀 삼백 석에 바다에 바칠 젊은 여자를 구한 다는 소식에 바다에 바치기로 결심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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