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4층 화재현장 내부가 검게 타 있다. 화재 최초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화재 초기 공장 4층 (검사실과 식당 사이) 천장에서 시뻘건 불덩어리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바 있다. 2018.8.22
tomatoyoon@yna.co.kr
▶뭐하고 놀까? '#흥' ▶퀴즈풀고 상품받고! 뉴스퀴즈쇼 '뉴나'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