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감식하는 합동 감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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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8.22.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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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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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공단에 위치한 전자제품 제조공장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경찰·소방·가스 등 합동감식단이 감식을 하고 있다.

이번 화재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큰 피해가 났다. 소방은 불이 지난 21일 오후 3시43분께 공장의 맨 꼭대기 층인 4층 조리실 입구 천장 부분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8.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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