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는 동명의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마흔살의 경력단절 여성이 스물일곱살로 위장취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성장 사기극이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마친 이후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월드 팬 투어에 돌입했다. 드라마 '사의 찬미'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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