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영거' 편성논의 無, 이정효 감독 차기작 준비 중"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tvN 측이 드라마 '영거'의 편성을 논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tvN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영거'는 편성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효 감독과 장현정 작가가 차기작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영거'가 국내서 리메이크되며 tvN 편성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장현정 작가가 대본을 쓴다고 보도했으나 tvN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종석은 "과거 '영거'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tvN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영거'는 편성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효 감독과 장현정 작가가 차기작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영거'가 국내서 리메이크되며 tvN 편성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장현정 작가가 대본을 쓴다고 보도했으나 tvN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종석은 "과거 '영거'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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