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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측, 입대 보도에 “입대 시기 아직 미정, ‘영거’ 출연도 확정 아냐”

입력 2018-08-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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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측이 ‘영거’ 출연과 입대를 언급한 보도를 부인했다.

24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영거’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차기작은 확정된 바 없다”며 “‘영거’에 출연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입대 시기도 아직 미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이종석이 드라마 ‘영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내년 2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거’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마흔살 경력단절 여성이 스물 일곱 살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이종석은 최근 SBS ‘사의 찬미’ 촬영을 마치고 월드 팬 투어 중이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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