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누적관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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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저링 포스터

 

영화 '컨저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컨저링'은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3년 9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베라 파미가(로레인 워렌), 패트릭 윌슨(에드 워렌), 릴리 테일러(캐롤린 페론) 등이 출연했다.

 

영화 '컨저링'은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그러나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스페셜 영상 1] 영화 속 숨겨진 뒷이야기 (00:08:02)

[스페셜 영상 2] 악마의 생활 (00:15:38)
유명한 귀신연구자와 초자연적인것의 전문가 로렌 워렌과 함께하는 여행,
그녀가 주최하는 묘지투어와 수천개의 위험한 유물들이 모여있는 악마의 집, 오컬트 셀러를 방문한다.

[스페셜 영상 3] 공포와 대면 (00:06:37)
그들이 대략 십년 동안 악마의 영혼과 같이 살았던 불가사의한 농가에서 페론 가족들은 되돌아 왔고
그들은 그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그 공포를 다시 체험한다.

 

영화 '컨저링'의 누적관객수는 2,262,75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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