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FOLK TABLE 킨포크 테이블 크리스마스 세트(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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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FOLK TABLE 킨포크 테이블 크리스마스 세트(크리스마스 카드)

  • 저자
    네이선 윌리엄스
  • 번역
    박상미
  • 출판
    윌북
  • 발행
    2014.11.25.
책 소개
『킨포크 테이블 크리스마스 세트』에는, 뉴욕 브루클린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세련된 도시적 삶과 미각을 소개하는 1권과 잉글랜드 교외와 포틀랜드, 캐나다 시골 등의 다채롭고 전통적인 식탁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2권과 더불어, 특별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선택의 기쁨을 선사한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테마별요리
  • 쪽수/무게/크기
    378
  • ISBN
    9791155810316

책 소개

『킨포크 테이블 크리스마스 세트』에는, 뉴욕 브루클린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세련된 도시적 삶과 미각을 소개하는 1권과 잉글랜드 교외와 포틀랜드, 캐나다 시골 등의 다채롭고 전통적인 식탁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2권과 더불어, 특별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선택의 기쁨을 선사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를 모토로 하는 [KINFOLK]가 만든 첫 번째 푸드 스타일링 북 [킨포크 테이블 one]과 [킨포크 테이블 two]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크리스마스 세트가 출시되었다. 인스타일이 뽑은 크리스마스에 선물하기 좋은 책 1위이자 국민일보가 선정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올해 가장 주목받은 책인 [킨포크 테이블]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연속으로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로 지목되었다. 이제 ‘킨포크 테이블’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을 제시하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킨포크 테이블 크리스마스 세트]에는, 뉴욕 브루클린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세련된 도시적 삶과 미각을 소개하는 1권과 잉글랜드 교외와 포틀랜드, 캐나다 시골 등의 다채롭고 전통적인 식탁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2권과 더불어, 특별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선택의 기쁨을 선사한다. 일반도서 부문의 삼성 디자이너들이 많이 보는 책 1위이자 느린 일상의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킨포크 테이블]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차곡차곡 담아온 감사와 행복을 만끽하고 아름다운 지금 이 순간을 풍성히 나눌 가장 낭만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세트 구성]
킨포크 테이블 1권 + 킨포크 테이블 2권 + 고급 크리스마스 카드(110x160)

[추천사]
음식 접시가 저마다 표정을 갖는 순간이 있다. 어떤 접시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고, 다른 접시는 따뜻한 위로가 된다. 킨포크의 요리들이 내게 말을 건다. 나도 요리와 잘 지내고 싶다. 겁도 주지 않고 나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맛있게 먹어줄 것이다. 손을 내밀면 잡아다오. 요리는 따뜻하지만 레시피는 칼 같다. 그게 내가 살고 싶은 방식이다.
-박찬일(요리사)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좋은 것이 있게 마련이다. 김치볶음밥을 정말 맛있게 만드는 법, 숨겨진 동네 여행 코스, 할머니가 알려준 양말 개는 법, 양념장 비율이나 재미있는 농담 같은 것들. 삶을 나만의 것으로 가꾸는 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 끼 식사를 어떻게 하는가’ 같은 단순한 질문에서 삶의 특별함이 나온다. 각자의 삶에 깃들어 있는 가장 좋은 비밀들을 기꺼이 나누려고 하는 책이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
-송은지(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음식을 만들고 누군가를 초대해 함께 먹는 것은 단순히 식사 초대가 아닌 인생으로의 초대다. 10년 넘게 요리하는 나를 지탱하는 힘도 거기서 온다. [킨포크 테이블]에는 삶을 특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자신만의 요리를 많은 이들과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멋스러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두말할 필요 없이 정확하고 쉽고 맛있으며 개성이 넘친다. 읽는 것만으로 그들의 따뜻한 테이블에 직접 초대받은 기분이다.
-차유진(푸드 칼럼니스트)

요리는 사진과 닮았다. 사진을 보면 찍은 이의 시선을 맛볼 수 있듯 어떤 음식을 함께 나누면 그 요리를 만든 사람의 품성을 느낄 수 있다. 멋질 정도로 단순하고 느린 레시피를 공유했던 이 시간은 타인의 접시뿐 아니라 그들의 삶을 엿본 순간이었다.
-하시시 박(포토그래퍼)

심플하고 영감을 주는 레시피들……. 네이선과 킨포크 팀은 잘 알고 있다. 식탁에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눌 때 우리 안에 가장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하이디 스완슨([Super Natural Every Day] 저자)

당신과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강력한 주문, 킨포크 테이블

3분의 1은 요리법, 3분의 1은 사람 이야기, 나머지 3분의 1은 여행기로 이루어진 [킨포크 테이블]은 친구들은 물론 낯선 이들까지 자신의 삶에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며 시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레시피를 감성적인 사진과 일상적인 글로 담백하게 담아낸 책이다. 간단하고 소박하지만 기꺼이 나눌 줄 아는 킨포크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과 영국, 캐나다, 덴마크의 여러 도시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퍼져 있고, 이제는 바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동참의 폭이 넓어졌다.
너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킨포크 테이블]은 ‘단순한 삶의 가치’를 알려준다. 소박하고 간단한 음식일지라도 넉넉하게 준비하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가 서로를 대접하는 것. 그것이 바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지름길이라고 말이다.
어느 날 문득 함께 밥 먹고 싶은 친구가 떠오른다면 킨포크 테이블을 펼쳐보길 바란다. 당신과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강력한 마법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킨포크 테이블 one]

INTRODUCTION
· 네이선 윌리엄스, 케이티 윌리엄스
- 고추와 큐민으로 맛을 낸 토르티야 칩을 곁들인 새우 셰비체
- 시트러스 렌틸 샐러드

BROOKLYN, NEW YORK, USA
· 애리얼 디어리
- 새우 바비큐
- 페타 치즈, 토마토, 케이퍼, 바질로 만든 오픈 샌드위치
· 맥스와 일라이 서스맨
- 고구마 해시를 곁들인 이탈리아 소시지와 수란
- 고트 치즈를 곁들인 자두와 고수 샐러드
· 윌리암 히어포드와 알리사 파가노
- 구운 토마토
· 데이비드 쿠온, 데릭 밴 휼과 네이선 워켄틴
- 멕시코 스타일 바비큐 옥수수
- 키노아와 콩을 넣은 여름 샐러드
- 칠면조 아보카도 버거
- 시트러스 민트 상그리아
· 엘리자베스 하다드
- 내니 프래니의 사과 스트루들
· 에이미 메릭
- 야생 블루베리 잼
· 닉 포셜드
- 피미엔토 치즈
- 땅콩 버터와 베이컨 샌드위치
· 릴리 올드
- 볶은 아루굴라, 아몬드, 고트 치즈를 넣은 파스타
- 아몬드 타르트
· 샘과 애쉴리 오웬스
- 카프레제 샐러드를 곁들인 매콤한 닭 가슴살 구이
- 애플 크리스프
· 크리스타 프리맨과 제스 에디
-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덮은 허밍버드 케이크
· 세이어 리처즈
- 고구마 키노아 버거
· 케리 모리스
- 시 레그스
- 마켓 야채 샐러드
· 레이첼과 애덤 패트릭 존스
- 스페인 오믈렛 토르티야
- 초콜릿 칩 애호박 케이크
· 다이아나 옌
- 생강 아이스크림과 금귤 콤포트
- 연어 오차즈케

COPENHAGEN, DENMARK
· 미켈 리프만
- 오이와 펜넬 샐러드
- 스피스쿨(양배추 샐러드)
· 오스틴과 애쉴린 세일즈버리
- 메이플과 시나몬 글레이즈를 바른 호박빵
- 고구마 비스킷
· 나탈리 슈어
- 구운 페타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인 보리 샐러드
· 미켈과 유카리 그뢰네벡
- 덴마크 완두콩과 와사비 마요네즈를 곁들인 오리고기 덮밥
· 사라 브리튼
- 참깨 밥을 곁들인 렌틸 스튜
- 매콤한 초콜릿 무스
· 임영미와 라스무스 러르빅
- 머랭 산딸기 바
· 이다와 라세 레어케
- 스모러브로드(덴마크 식 오픈 샌드위치)
- 스위트 비스킷과 버터밀크
· 에베 요안슨
- 에베의 여름 메뉴
· 모르텐 스벤슨
- 미트볼과 덤플링을 띄운 맑은 소고기 수프
· 투레 안데르센
- 페리 위에서 먹는 투레의 여름 메뉴
· 스티브 맘슨
- 로메스코 소스와 펜넬 크루디테를 얹은 구운 연어

THANK YOU
AFTERWORD 부엌으로의 초대, 박상미



[킨포크 테이블 two]

THE ENGLISH COUNTRYSIDE
? 샘 와일드
- 참치 소스를 곁들인 구운 송아지 어깨 고기
- 구운 버터호두호박, 우르파 고춧가루, 물소 젖 모차렐라 샐러드
? 실바나 드 수와송
-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비스킷
? 로자 박
- 대구찜
- 김치 쿠스쿠스
? 안나와 톰 허버트
- 식빵
- 메어필드 파이
? 카린 히버트
- 로즈마리 포카치아
- 로즈마리와 안초비 소스
? 멜과 톰 캘버
- 레몬 드리즐 케이크
? 수지 애치슨
- 버섯, 토마토, 흰 콩 스튜

PORTLAND, OREGON, USA
? 더스티 흄
- 굴 구이
- 홍합 찜
? 알릴라 다이앤 메닉
- 아몬드 코코넛 그래놀라
? 조이와 제이 피츠제럴드
- 땅콩버터, 꿀, 시나몬을 곁들인 오트밀
- 아보카도와 페타 치즈를 얹은 매콤한 계란 프라이
- 회덮밥
? 레베카와 윌 일리 루오마
- 풀라(핀란드 디저트 빵)
- 집에서 내린 커피
? 라일리 메시나
- 치아보톨라
- 칼라마리 링귀니
? 크리스 시겔과 놀런 칼리쉬
- 아침 멜론
- 크리스의 프레시 살사
? 앤드류와 카리사 갈로
- 바닐라와 라벤더, 얼 그레이 향이 나는, 천일염을 뿌린 초콜릿 푸딩
? 로라 다트
- 매운 아몬드 소스를 얹은 고구마 버섯 타코
? 더그와 페이지 비쇼프
- 로즈마리 마늘 빵
? 줄리 포인터
- 고구마 사과 샐러드
- 오트밀 초콜릿 칩 쿠키
? 수잰 푸오코
- 이삭 경의 어리석음(매운 사과 처트니)
- 구운 돼지 안심과 사과 처트니

THE WANDERING TABLE
? 사라와 데이비드 윈워드
- 겨울 채소를 곁들인 감자 수프
- 여름에 나는 노란 호박과 토마토 샐러드
? 베라 윌리엄즈
- 베라의 빵
- 아몬드 슈가 쿠키
? 앨리스 가오
- 차 계란
- 블루베리 스콘
? 아테나 캘더런
- 허브 페스토 샐러드를 곁들인 삼나무 판에 구운 넙치
- 신선한 민트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완두콩
? 프랜시스 파머
- 완벽한 로스트 치킨
- 버터스카치 푸딩
? 사라와 휴 포트
- 초콜릿 칩 바나나 팬케이크
- 볶은 리크와 스크램블드 에그
? 셔나 알테리오와 스티븐 로이돌트
- 신선한 베리와 휘핑크림을 곁들인 쇼트케이크
? 그레이스 윌리엄스
- 딸기 수확철에 만드는 그레이스 할머니의 라즈베리 잼
? 거스 아냐노풀로스와 제시 제임스
- 파스텔리

AFTERWORD 황 목수의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