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7일 오후 9시30분(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시리아를 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은 물결로 물들었다.

▲27일 오후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승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게 물들고 있다 사진=박재성기자
▲27일 오후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승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게 물들고 있다 사진=박재성기자
▲27일 오후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승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게 물들고 있다 사진=박재성기자
▲27일 오후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승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게 물들고 있다 사진=박재성기자
▲27일 오후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승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가 붉게 물들고 있다 사진=박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