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27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축구팬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하고 있다. 2018.8.27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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