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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지방 중심 폭우 이어져…팔당댐 수문 개방
백창은
tbs3@naver.com
2018-08-28 17:26
폭우 <사진=연합뉴스>
오늘(28일) 오전 충청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간당 최고 65mm의 폭우가 집중된 대전에는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주택 21채와 도로 32곳 등 폭우 피해 137건이 접수됐습니다.
유성구와 대덕구의 주요 도로가 침수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하상도로도 한때 통제됐다가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이동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후 3시부터 팔당댐 등 한강 수계 댐들의 수문을 개방하고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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