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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베트남 축구 준결승전...유도 3명 결승진출
최양지
tbs3@naver.com
2018-08-29 18:21
한국 유도 안바울<사진=연합뉴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조금전 6시부터 준결승 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1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정구 남자단식에선 김진웅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진웅 선수는 인도네시아의 알렉산더 엘버트 시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김동훈 선수는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유도 첫날 경기에 출전한 4명의 한국 선수 중 3명이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유도 남자 66㎏ 간판 안바울 선수와 여자 48㎏급 정보경, 여자 52㎏급 박다솔 선수는 오늘(29일) 대회 준결승에서 나란히 이겨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사이클에서는 박상훈 선수가 남자 개인추발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확보해 일본 선수와 금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에서는 은주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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