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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관객들 사이에 FD 증후군 생기게 한 공포 스릴러…‘주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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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임스 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국내에서 2006년에 개봉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고 있는 웬디는 친구들과 졸업 기념으로 놀이공원에 간다.

그러나 롤러코스터를 타려는 순간, 끔찍한 사고의 장면이 웬디의 눈 앞에 스쳐간다.

롤러코스터가 출발하기 직전 이 섬뜩한 환상에서 깬 웬디는 겁에 질려 열차에서 내리고 친구들도 모두 그를 따라 내리게 된다.

하지만 그의 악몽 같은 예감은 어수선한 가운데 현실로 드러나고, 죽음의 징조를 깨기 위해 노력한다.

‘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전 세계 관객들 사이에 ‘FD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이 영화는 죽음의 신호를 섬뜩하게 풀어냈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30일 오전 2시 50분부터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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