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모두다 본 사람입니다

우선 잔인한거 사실이구요 꼭 잔인하다고해서 18세는 아니고

중간중간에 야한장면들도 조금씩 나오니까 18세라고 해놨겠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 사람들이 죽는걸 얘기해드리자면

일딴 애슐리와 애슐린 2명의 쌍둥이 여자가 롤러코스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중에서 맨앞에 앉았으니까 첫번째로 죽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 썬탠[혹은 태닝]을 하러 갔는데 음료수를 한 곳에 놔뚭니다

근데 음료수에서 물이 흘러나오죠 그 물이 온도장치에 들어가서

온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이때 웬디가 롤러코스터를 타기전에 찍은 사진들에서

어떻게 죽는지 단서가 있다는걸 알게되죠 거기서 사진을 보면 애슐리와 애슐린앞에

시뻘건 불이 있습니다 이 불이 의미하는건 애슐리와 애슐린이 뻘겋게 타죽는다는것을

암시하는거죠 장치가 고장이나서 온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무려 350도까지 올라가죠

그래서 둘은 사진의 암시대로 뻘겋게 타죽습니다

그다음 애슐리와 애슐린뒤에 앉았던 프랭키는 한마디로 스토커입니다

주인공 웬디와 케빈이 도로에 있는 한 매점으로 차를끌고 들어갑니다

둘이 얘기를 하는동안 자신들이 타고있는 차옆에는 맥주차가 들어옵니다

문으로 못나가게 하려는 것이죠 결국 맥주차가 웬디옆으로 치고들어옵니다

놀란 웬디는 얼떨결에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 한 트럭(?)같은게 자신들을 향해

옵니다 하지만 차 안에는 아무도 없죠 결국 웬디와 케빈뒤에 있던 사람들은

차를 빼고 케빈이 빨리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앞에사람은 凸 를 하죠

凸를 한 사람은 다름아닌 프랭키입니다 무슨이유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이튼

손가락을 치켜올립니다 케빈이 유리를 깨고 웬디랑 같이 나갑니다 하지만 모르고

있던 프랭키는 뒤에 오던 트럭에 치여서 죽고 말죠 이렇게 해서 3명이 죽었습니다

그다음은 루이스 운동을 좋아하는 애죠 사진들 갖고 루이스에게 가서 설명을 하지만

루이스는 믿지않습니다 기구를 들고있는 루이스 위에 칼 2개가 사진에 있음을 알고

그 칼에 맞아죽을걸 짐작합니다 하지만 이때 칼 2개가 내려오죠 루이스는 피합니다

하지만 다시 내려와 얼굴에 박히죠 그래서 총 4명이 죽었습니다 그다음은 이안과 에린

케빈과 웬디가 그들을 찾아갑니다 이안과 에린이 일하는곳을 둘러보다가 사진을 보고

짐작한 웬디 이때 위에있던 나무들과 다른것들이 우루루 내려옵니다 이때 케빈이

이안을 살립니다 그래서 이안을 넘고 그 다음인 에린이 나무판자에 미끌려서 못총에

죽게됩니다 총 5명이 죽었죠 그 다음은 웬디의 동생인 줄리와 줄리의 친구

사진속에서 줄리의 팔찌를 하고있는 사람을 본 웬디는 줄리가 300주년 행사에서

죽을걸 예상하고 달려갑니다 케빈은 거기에 보안담당으로 있었구요 케빈이 줄리를 보고

위험하다고 말을 하지만 줄리는 凸를 합니다 이때 웬디가 롤러코스터를 타기전 줄리가

자신한테 했던 凸와 동일하다는걸 느끼고 줄리가 죽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웬디가

" 줄리 조심해 ! " 라고 외치지만 가만히 있던 줄리는 말에 달려있던 줄에 목이 감겨

끌려갑니다 말이 짐수레를 넘고 그 밑에는 가시들이 여러개 있는데 케빈이 줄을 끊어

줄리가 삽니다 줄리를 넘겼으니까 다음은 줄리의 친구 웬디가 말을 합니다

" 롤러코스터에서 누가 니 옆에 앉았어? 개가 다음이라구 "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때 분홍색 옷을 입은 여자가 일어나자마자 깃발이 날라와 관통합니다 그다음은 케빈

웬디가 케빈을 찾습니다 케빈은 돌아다니다가 말발굽에 밀려서 과일이 있는곳으로

밀려납니다 이때 가스에 불이붙으면서 터질려고 하는순간 웬디가 케빈을 구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케빈을 넘기고 그 다음은 웬디 하지만 이안이 찾아옵니다 사진에서

웬디 자신이 이안의 맥킨리옷을 입고있던것을 생각한순간 이안때문에 자신이 죽을것을

말하고 행사장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폭죽이 터지면서 이안이 얘기를 합니다

" 난 안죽어 날 뛰어넘었다구 너야 웬디 니가 죽는다고 " 이렇게 말하다가 뒤에있던

큰 기둥같은게 내려와 이안을 칩니다 2등분으로 갈리게 되죠 이렇게 되서 남은 사람은 총 3명 웬디를 넘겼으니 그다음은 케빈입니다 5개월후 ~ 지하철에서 음악이 들립니다

" 누군가가 당신 뒤를 걸어요 ~ " 이 노래가 나옵니다 즉 이것은 곧 죽음이 찾아온다는걸

암시하는거죠 그리고 문이 닫힙니다 지하철은 180호기 1편에서도 비행기 이름이

180호기 였습니다 감독이 180을 좋아하나 봅니다 흠 잡담 죄송합니다 지하철을 타는동안

웬디는 주위를 둘러봅니다 친구들이 죽은 썬탠실,300주년행사장,공사장,운동클럽

포스터들이 웬디의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죠 그래서 부쓰역에서 룸메이트 친구들과

내릴려고 하는순간 불곰팀인가 먼가하는사람들때문에 내리지못합니다 이때 줄리를

만났구요 문이 닫힙니다 줄리와 얘기를 하다가 룸메이트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하는순간

케빈을 보게됩니다 순간 웬디는 롤러코스터를 타기전처럼 예시를 보게됩니다

모두가 죽게 되는것을 말이죠 케빈이 " 괜찮아? 내가 머 잘못한거 아니지? " 이렇게 말하자

웬디가 " 이 기차 " 라고 말합니다 케빈은 " 젠장 다시는 안되 " 이렇게 말하고 끝이 납니다

이것은 모두가 죽는다는것을 예상하게 만들죠 나갈려고 애를 썻지만 못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케빈이 젠장 다시는 안되라고 말을 한것은 그날밤 롤러코스터를 타기전처럼

이 지하철이 자신들을 죽일것이라고 생각했죠 마지막이 허무하긴 하지만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아직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을 보지 않으셨다면

카페주소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comobi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5 여깁니다 그럼 즐거운 답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