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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알래스카 현지인에게 "이덕화,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 소개

채널A 도시어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도시어부' 이경규가 이덕화를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라고 소개했다.

30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알래스카 출조 이틀째 출연자들이 항구에 모였다.

이경규는 이들과 함께할 현지인에게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이덕화는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라고, 마이크로닷은 갱스터 래퍼로, 장혁은 브래드 피드, 자신은 한국의 이소룡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낚시 대상 어종은 할리벗, 홍어였다. 할리벗은 100파운드 이상, 홍어는 60파운드 이상 잡은 사람에게 황금 배지가 주어진다. 배에 오른 출연자들은 약 세 시간 동안 이동해 할리벗 포인트인 펄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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