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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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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왜 떴을까?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하면 1인2역도 무언가 다르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는 전과 5범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강호(윤시윤 분)가 어느 날 사라진 쌍둥이 형 한수호(윤시윤 분) 대신 가짜 판사 행세를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다. 극중 한강호, 한수호 쌍둥이형제를 연기하며 1인2역을 소화중인 윤시윤이 인물 별 다른 개성으로 담아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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