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혼자 29점을 퍼부은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습니다.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던 대표팀은 어제(31일) 태국에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세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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