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효진 인스타그램 |
한국 여자 배구팀 김연경과 양효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양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혼자 맨날 팩하는 옆방 온니"라는 글과 함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효진과 김연경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국 여자 배구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3-1(25-18, 21-25, 25-15, 27-25)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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