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일본 공격 잠재우는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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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9.01.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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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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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박정아(왼쪽)와 양효진이 일본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2018.9.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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