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LA 간다..미국으로 초대한 사부는 누구?
[서울경제]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예고편에서는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등이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부터 영어 실력을 다듬었다. 이승기와 영어로 주고받던 두 사람은 급기야 한국어로 소통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멤버들은 미국으로 간다는 사실에 들떴다.
멤버들은 “아주 부자를 만나보고 싶다” “트럼프를 만났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바람을 드러냈다.
미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베버리힐즈를 찾아 관광 명소에서 즐거운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버스킹을 열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멤버들을 미국으로 초대한 사부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예고편에서는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등이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부터 영어 실력을 다듬었다. 이승기와 영어로 주고받던 두 사람은 급기야 한국어로 소통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멤버들은 미국으로 간다는 사실에 들떴다.
멤버들은 “아주 부자를 만나보고 싶다” “트럼프를 만났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바람을 드러냈다.
미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베버리힐즈를 찾아 관광 명소에서 즐거운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버스킹을 열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멤버들을 미국으로 초대한 사부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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