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와 달달한 애정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이하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차인표와 함께 이승기의 할머니를 뵈러 속초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속초로 가는 차 안에서 LA에 있는 신애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애라와 통화 하는 차인표는 “여봉 뭐 해?”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신애라에게 존댓말을 쓰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들은 결혼 24년차 부부임에도 서로에게 존댓말을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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