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정 실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협의한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비롯한 방북 성과를 발표했다. 오른쪽부터 정 실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2018.9.6
hkmpooh@yna.co.kr
▶뭐하고 놀까? '#흥' ▶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