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산날씨는 32도.. 아침은 5시 30분에 먹고 참으로 삶은 계란 2개 먹고..오후4시에 늦은 점심을 합니다. 경산맛집 옹심이 칼국수에서 메밀막국수 한그릇..시원합니다..
 메실밭에 도착하니 오후5시..매실 50키로 수확하고..방금샤워 마쳤읍니다.
경산맛집 이건 뭐 거의 치명적이네 이 정도 음식이면 심각한수준이라고봐요주변 음식점들은 장사하지 말란소린가뭔가.
이정도로 특별하게 맛있고 푸짐하고 훌륭하면 어쩌란거죠?
봐주질 않네요 경산맛집  예전에 가족끼리 스파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들렸던 경산맛집 갔었는데요
지금은 완전 경산맛집 단골이 되어버렸어요.  저번주에도 친구랑 어지러운 심신을 달래고자
선본사 갓바위에 갔다가 대하에 쐬주한잔 하러 갔는데. 점점 판이커졌었네요 ^^;;
꽁이쉬는날 맞춰서 경산맛집 양본으로 달려갔어욘 얼마전부터 쫄깃고소한 양대창이 땡겼는데 이날이 바로 한푸는날+ㅁ+
지난번 꽁이랑 갔다가 그맛에 반해서  근처에 사는 쥬쥬언냐까지 합세해서 한번더 갔어요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쫄깃한 경산맛집 그맛에 한번 다녀오니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숨은 경산맛집이라능- 애들출근시키자마자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경산으로 궈궈~
중학교때부터 대학교를 쭈~욱 같이 다니던 친구가 결혼해서 대구로 이사를 갔는데
경산맛집 1시간이면 가는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년에 한번보기도 힘드네요
이번 친정내려갔을땐 작정을하고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제가 친구가 사는 대구로 올라갔어요 친구집이 대구 수성구인데
경산 경계에 위치해있어서 경산맛집으로 소개를 해야할것 같네요 ㅋㅋ
경산맛집 종류가 많이 나오기는하는데 딱히 이렇다할건 없지만
그래도 경산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인지 손님은 많다고 하네요~
경산맛집 가게는 좀 오래된듯한 분위기에 꽤넓은 편이였구요
안쪽엔 룸이 있어서 회식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이미 저녁에 경산맛집 회식예약이 잡혔는지 방은 이미 셋팅이 끝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