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한국도로공사와 광전송장비 공급계약 체결
텔레필드는 한국도로공사와 22억원 규모 광전송장비(PTN) 제조 구매 입찰에 대한 본 계약을 지난달 말 체결했다. 올해 말까지 해당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및 기간통신사업자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과 지속적으로 추진한 시장확대 노력에 힘입어 새로운 고객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성과"라며 "향후 다양한 공공기관들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시 의미 있는 선례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한국경제 헤드라인
더보기
한국경제 랭킹 뉴스
오후 11시~자정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사용
-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증 '이 병'에 비상
-
12.5억 아파트가 7억으로 뚝…광규형네 그동네 또 왜이래? [부동산360]
-
양평 산나물축제 찾았다가 식당서 문전박대 당한 반려인
-
부산 해운대서 남성 10여 명 집단 난투극...경찰 조사 착수부산 해운대구의 유흥가에서 남성 1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시민을 불안에 떨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력 혐의 등으로 남성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
'길거리 싸움' 생중계한 뒤 후배 폭행한 유명 래퍼, 징역형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