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지반이 침하했고, 유치원 건물이 10도 가량 기울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치원 파손이 심해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김현우 기자(khwcnbc@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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